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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 인제 마의태자 캠핑장 후기

빛나는 우주인 2025. 3. 26. 11:09

지난 주말 짧은 캠핑을 계획하고 급하게 캠핑장소를 물색했다.

먼거리를 가기엔 시간이 짧아 아쉬워서 한시간거리 이내로 선택.

마의태자 캠핑장으로 예약 진행시켜!!

 

아직 썰렁하다.

사장님도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가 그냥 알아서 놀다 알아서 가라 고런 느낌. ㅋㅋ

그렇지만 우리는 초보가 아니니까!

사이트를 찾아 열심히 피칭을 시작한다.

 

우리의 자리는 정자 바로 옆자리!

정자가 있어 아주 좋을 것 같았는데,

관리 안된 책들이 널부러져있어 한번도 올라가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직 눈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산골짜기라 춥긴한가보다.

어쩌죠. 우린 난로도 안챙겨왔는데.ㅋㅋㅋ

열풍난로라도 챙겨왔어야했는데.

꽁꽁 얼어붙게 생겼습니동.

 
 
 
 
 

시설에서 주는 느낌은

아직 비수기입니다. 였다.

관리가 잘 안된 느낌.

그렇다고 더러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깨끗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청소를 해 둔 상태로 오래 방치되었다고나 할까. 하하.

아무튼 1박이라 크게 지장은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앞에 개울도 있고 수영장도 설치해두신거보면 성수기엔 아주 좋은 시설이 될 듯하다.

한줄평.

급하게 잡은 캠핑장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비한다면 썩 괜찮은 컨디션이었다.